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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과 2008년 두 경제위기의 비교
글쓴이
허찬국 저
출판사
한국경제연구원
출판일
2009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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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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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국

University of California at Santa Barbara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지급준비은행 조사부 연구위원, 미국 연방지급준비제도이사회 국제부 연구위원,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을 역임하였다. 주요 연구분야는 통화금융, 거시, 계량, 국제금융이고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중국 위안화 절상전망과 파급효과 및 대응방안』, 『제조업 임금의 평가와 시사점』, 『한 미 FTA 주요 쟁점 분야별 현상 동향 및 영향 분석』, 『우리나라 잠재성장률 추정과 전망』, 『1997년과 2008년 두 경제위기의 비교』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한국경제가 1997년과 2008년 10년 사이에 ‘아시아 외환위기’와 ‘세계 금융위기’라는 큰 외부충격으로 인해 상당히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었는데, 2008년 금융위기는 1997년 외환위기 때보다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는데 이는 한국경제 구조적 개선과 세계적인 적극적 정책대응이라는 여건차이에 기인했다고 분석하였음을 보여준다.

또한 향후 중요한 과제는 과연 한국경제가 2008년 위기로 겪은 산출량 손실을 어떻게 만회할 것인가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소규모 개방경제인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외부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경제의 취약성을 개선하는 노력이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상황개선에 상응하는 부실 부문정리 등과 같은 경제 건실화와 통화재정정책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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