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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친에게 프러포즈받다
글쓴이
박철현 저
출판사
창해(새우와 고래)
출판일
201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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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철현

1976년 2월생. 중앙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한 후 2001년 일본으로 건너갔다. 저널리스트를 비롯해 무척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페이스북에서 ‘노가다 뛰는 칼럼니스트’로 이름을 알리며, [경향신문] 과 [한국일보]에 기명칼럼을 썼다. 현재는 인테리어 업체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서울신문]에 「박철현의 이방사회」, [오마이뉴스]에 「도쿄스캔들」을 정기 연재하고 있다.

아내 미와코와의 결혼 과정을 그린 『일본 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 네 아이의 육아 과정을 담담하게 적어나간 『어른은 어떻게 돼』, 힘겹지만 행복한 삶과 일의 경험담을 그린 『이렇게 살아도 돼』 등의 에세이를 거쳐, 『화이트리스트』로 소설가로도 데뷔했다. 매일 일정 정도의 글 쓰는 것을 의무로 생각하는 ‘능동적 활자중독자’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일본 여친에게 프러포즈받다』는 일본 여성과 한국 남성이 만나서 사랑을 키워나가고, 결혼을 하고 그들의 생활이 이루어져가는 모습을 담은 연애 에세이이다. 서로 문화가 달라서 첫 만남에서부터 오해를 하기도 하고 부모님의 반대나 친구들의 부정적인 반응, 그리고 문화차이로 인한 싸움으로 삐걱거리지만, 다른 연인들이 그렇듯이 천천히, 하지만 분명하게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고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저자는 아내 미와코를 통해 일본을 만났고, 미와코는 남편 박철현을 통해 한국을 만났다. 하지만 이들에게 서로의 국적은 그저 다른 어떤 점일 뿐 그것이 사랑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그들은 그저 남자고 여자였을 뿐이다. 저자는 일본과 한국 문화의 다른점과 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오해들에 관한 것들, 그리고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책 안에서 잘 묘사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해와 동시에 연애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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