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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미스터리
글쓴이
이희진 저
출판사
가람기획
출판일
2010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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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희진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전쟁사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첫 번째 논문인 석사학위 논문을 현대사로 쓰면서 근현대 계통의 학회에서 활동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근현대사연구》에 [미국의 한반도 진주준비와 38선 획정과정에 대한 검토]를, 《한국민족운동사연구》에 [미국의 對韓軍事援助政策과 한국전쟁] [중국의 한국전쟁 개입과 맥아더의 북진의도] 등을 발표하며 근현대사 분야의 학술활동을 이어갔다.
저서로는 ‘살림지식총서’로 펴낸 《한국전쟁사》 《고구려왕조실록 1·2》를 비롯해, 《한국전쟁의 수수께끼》와 10년 후 이를 재출간한 《6·25 미스터리》에 이어 최근에는 《징비록의 그림자》를 펴냈다. 공저로는 전 시대를 아우른 개설서 《다시 보는 한국사》를 전 국사편찬위원장 이성무 교수와 공동으로 집필했으며, 김우선 선생과 《우리 역사를 바꾼 전쟁들》을, 장준호 교수와 《난세에 대처하는 10가지 태도》 등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전쟁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가
한국전쟁, 풀리지 않는 5대 의혹


한국전쟁은 세계에서 잊혀진 전쟁이라고 기억된다. 물적, 인적 피해가 막대하지만 전쟁의 성격, 전쟁의 전개 등 한국전쟁과 관련한 사실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베트남 전쟁이 미국 내 대규모 반전 시위를 불러일으킨 점과 대비하면 한국전쟁은 세계사회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미국과 소련 측의 비밀문서가 서서히 공개되고 한국전쟁의 실체가 드러나는 중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국전쟁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전쟁의 책임은 누가 져야 하며 분단의 고착화가 가져온 결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625미스터리』는 한국전쟁에 얽힌 대표적인 5가지 논란을 소개하고 현재까지 역사학계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저자 나름의 결론을 내린다.

분단이 이루어진 배경에는 어떤 사실이 숨겨져 있었을까? 38선은 우연일까 필연일까? 인천상륙작전은 과연 기습이었을까? 중국은 ‘인해전술’을 썼을까? 한국전쟁은 세균전이었을까? 등이 책이 다루는 주요 논쟁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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