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조종하고 움직이는 비밀 세계가 있다!
두 개의 세계를 오가며 펼쳐지는 판타지!
‘심즈’는 인간세계에서 일어나는 수천 가지의 ‘현실’을 설계하는 비밀 세계입니다. 심즈의 직원들은 날씨를 만들고, 꿈을 포장하고 운반하며, 시간을 관리합니다. 심즈 여러 부서에 문제가 생기면, 주로 인간세계에서 선발된 해결 요원들이 나섭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즈의 반대 세력이 심즈를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심즈에 문제가 생기면, 인간세계도 곧 무너지고 마는데요. 과연 심즈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더 심즈』는 비밀 세계와 인간세계를 오가는 열두 살 해결 요원 베커의 모험담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현실이 진실일까? 이 세상 반대편에 또 다른 진짜 현실이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원론적인 물음에서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사건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우연한 기회로 반대편 세계에 대해 알게 된 주인공 베커. 이 열두 살 소년은 가장 나이 어린 해결 요원이 되어, 두 개의 세계를 오갑니다. 세계, 신, 인간의 본질에 대해 예리하지만 무겁지 않은 시선이 담긴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심즈의 계획이 옳은 것인지에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세계 7개국에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며, 뉴욕공립도서관협회 선정 십대 추천 도서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신과 같은 존재가 정말 있는 것인지, 우리의 삶은 과연 우리의 의지대로 진행되는 것인지, 아니면 정해진 무언가에 의해 흘러가는 것인지 등의 숱한 물음에서 비롯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