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는 물이 무서워요. 수영을 못하는 걸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수영을 배우려고 해요. 아무도 모르게 말이에요. 사실을 안 친구들이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나섰지만 위고는 쉽지가 않아요. 위고가 투덜거리자 토라져 버린 친구들이 그만 가 버리는데요. 이제 누구한테 수영을 배우죠?
어떤 아이들은 자신이 잘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려고 합니다. 『내가 해냈어!』는 그런 아이들에게 도전하고 배우려고 하는 진취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유쾌하게 깨우쳐 줍니다. 아이들은 카를라의 모습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보람과 참된 가치를 알고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