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 마케팅』의 저자들은 소비자포럼 대표와 브랜드 컨설턴트로 다년 간 '코즈 마케팅'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전문가들이다. '윤리적 소비' '윤리적 기업'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 요즘, 저자들은 이 책에서 기업이 소비자의 요구와 기대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코즈 마케팅’의 정의와 역사, 그 트렌드와 전략에 대해 상세히 짚어주고 있다. 아울러 P&G, 스타벅스, IBM, 맥도날드, 유한킴벌리 등을 통해 코즈 마케팅의 풍부한 사례를 들려주고 이를 토대로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코즈 마케팅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
'착한 기업' '착한 소비'라는 말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제 소비자는 제품의 품질과 가격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 사회적 책임과 윤리성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물건을 구매하는 기준이 가격과 품질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제품 생산과정의 윤리성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기업들에게 ‘윤리적 소비’ 트렌드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성을 접목한 '코즈 마케팅'에 주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