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림자 화가
글쓴이
에스테반 마르틴 저
출판사
옥당
출판일
2010년 6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에스테반 마르틴

1956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한때 배우 수업을 받은 적도 있지만, 대학에서는 문화인류학을 전공하고, 석사과정에서는 드라마 및 영화 대본창작 수업을 들었다. 현재는 카탈루냐 인류학연구소ICA 회원으로 있으면서, 잡지 〈역사와 삶〉의 제작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소설과 자서전, 극본, 청소년 단편소설 등을 발표한 바 있으며, 2008년에 카란사 안드레우와 공동으로 집필한 장편소설 『가우디 임팩트』가 세계 3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면서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천재화가 피카소와 희대의 연쇄살인범 잭 더 리퍼, 그리고 셜록 홈즈의 실존 모델인 스티븐 애로우의 흥미진진한 추리와 범죄 드라마를 그린 『그림자 화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피카소가 그린 여자들은 모두 죽는다!
희대의 연쇄살인범 잭 더 리퍼와 명탐정 스티븐 애로우의 한판 승부


피카소가 살던 19세기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추리소설이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건축과 예술의 도시로 나날이 발전하는 한편, 예술에 대한 작가들의 고민이 고조되고 있던 시기였다. 그 때 도시의 뒷골목에서 한 여성이 살해되고 범인으로 지목된 이는 놀랍게도 천재 화가 피카소다. 잔혹한 살인이 계속되자 세기의 명탐정 스티븐 애로우와 그의 조수 닥터 셰린포드가 사건 해결요청을 받고 개입하게 된다. 애로우는 살인마가 자신이 수년 전 런던에서 검거하지 못했던 잭 더 리퍼와 동일한 범행수법을 쓰고 있음에 주목하고 조금씩 범죄의 진실에 다가간다.

피카소의 미술과 추리소설이 만난 이 작품은 피카소를 중심으로 셜록 홈스의 모델이 된 실존 인물 스티븐 애로우와 잭 더 리퍼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이다. 19세기 말 바르셀로나의 상황이 잘 묘사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피카소의 작품세계가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소설 속에 담겨 있어 그 흥미를 배가시킨다. 또한 시공간적으로 각각 피카소와 애로우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들이 나란히 전개되어 가기 때문에 옴니버스형 드라마를 보는 느낌을 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