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헤겔의 미학강의 3
글쓴이
G. W. F. 헤겔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10년 7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G. W. F. 헤겔

독일관념론을 대표하는 철학자. 튀빙겐 신학교에서 수학 후, 가정교사 시절을 거쳐 예나에서 대학 강의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사상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뉘른베르크에서 김나지움 교장을 역임한 후 1816년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교수가 되었을 때 비로소 논리, 자연, 정신을 아우르는 고유한 철학 체계를 공표하였다. 1818년 피히테의 후임으로 베를린 대학의 교수로 취임한 이래 형이상학(논리학), 철학사, 미학(예술철학), 종교철학, 법철학(자연법 및 국가학), 역사철학(세계사의 철학), 주관정신의 철학(인간학과 심리학), 자연철학 등에 관한 강의를 여러 차례 실시하였다. 헤겔 자신이 직접 출간한 주요 저서로 『정신현상학』, 『논리학』, 『엔치클로페디』, 『법철학』 등이 있으며 정치, 경제, 종교, 교육, 예술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글을 남겼다. 헤겔 사후, 미출간 강의 원고 및 필기록들이 정리된 『철학사 강의』, 『미학 강의』, 『종교철학 강의』, 『역사철학 강의』 등이 주요 저서와 함께 전집으로 출간되었으며, 강의 필기록의 발굴 및 출간 작업은 최근에도 지속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헤겔의 미학이론을 총망라 하고 있는 미학강의 3권. 예술작품을 실리적이고 감각적으로만 사고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예술 자체에서 예술을 파악하려고 했던 칸트(Kant)에게서 시작된 ‘예술에 대한 사유’의 시도는 이후 독일에서 철학자 셸링(Schelling)과 졸거(Solger)를 지나 헤겔에 이르러 그 정점에 도달한다. 모든 미학은 헤겔로 흘러들어와 헤겔이라는 강을 거쳐 현대 미학으로 발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 책은 미학사상의 실체를 더 확실하게 재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1부에서 헤겔은 종래의 예술에 대한 통념들을 폭넓게 검토하면서 예술과 예술미의 본질에 대해 규명한다. 특히 1부 서문에서 헤겔은 미학을 예술철학으로 보는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며, 그의 미학 이론이 전반적으로 ‘자연의 미’가 아닌 ‘예술의 미’를 다루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어 2부에서는 이집트 · 인도 등 고대 동방의 상징적 예술, 그리스의 고전적 예술, 중세 · 르네상스 · 바로크 · 고전주의 · 낭만주의 시대를 포함한 서구의 낭만적 예술과 같은 여러 예술형식들에 대한 헤겔식 전개에 따른 세밀한 분석이 이루어진다. 마지막 3부는 건축과 조각, 미술과 음악, 시문학 등 개별 예술들의 체계가 심도 있게 논의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