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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담긴 몽당 연필
글쓴이
김태광(김도사) 저
출판사
바움
출판일
200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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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광(김도사)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 무자본 창업가를 양성하는 코치로 유명해진 저자는 과거 흙수저이자 신용불량자로 자살을 수천 번 생각할 만큼 힘겨운 나날을 보내기도 했다.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7년간 고군분투했음에도 출판사들로부터 500번 이상 거절을 당했다. 그는 35세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100권 출간한 후 자신에게 어떤 ‘달란트’가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창조주로부터 인생 2막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 깨달음은 책을 쓰고자 하는 평범한 사람들,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책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교육 회사 ‘한국책쓰기강사양성협회(이하 한책협)’의 창업으로 이어졌다. 그는 항상 ‘재미’, ‘행복’, ‘성장’을 1순위로 삼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한 경제적 자유인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한국책쓰기강사양성협회], [라엘-영성 마음 성장], [미라클사이언스], [천기누썰] 등의 채널을 운영하면서 인생의 깨달음과 지혜를 전하며 많은 사람의 성공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 그동안 1,100명의 작가를 배출했고, 이들 중에 코치, 상담가, 강연가,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크게 성공한 이들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대표적인 사례로 주이슬, 단희쌤, 안대장, 갓주아(이정은), 김새해, 최헌, 유세미, 권민창, 김우창 작가 등이 있다. 작가, 코치들 가운데 최초로 책 출판 관련 특허를 취득한 저자는 평범한 사람들이 단기간에 책을 펴내고, 퍼스널 브랜딩을 통한 눈부신 인생 2막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 쓰기 코치들 가운데 최초로 미국 뉴욕에 진출했으며, 연 매출 100억 원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을 만큼 고 속 성장을 이루었다. 매해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가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25년 차 작가이자 책 쓰기 코치로 활동하면서 1,500권의 책을 기획하고 30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초·중·고등학교 교과서 16권에 글이 수록되었으며, 중국, 대만, 태국에 저작권이 수출되어 책이 출간되었다. 평범한 사람들도 쉽게 책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출판 가이드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 흙수저, 무스펙에서 현재 부동산 40개를 가진 200억 자수성가 부자로 거듭난 저자는 과거의 자신처럼 힘든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인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사랑. 그 속에서 우리는 울고 웃고, 가슴 아파하고 감동한다. 그것은 또한 우리의 삶을 이루는 근간이다. 때로 사랑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어떤 곳으로 이끌고 가기도 한다. 자신을 변화시키는 요인으로, 누군가에 대한 믿음으로, 내 모든 것을 다 내주어도 아깝지 않는 희생정신으로, 삶의 존재 이유로, 위기의 순간을 넘기는 용기와 지혜로 변신하는 것이다.
은 누구나 원하지만, 아무에게나 찾아오지 않는 사랑의 소중함을 속삭여주는 책이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또는 어느 날 갑자기 맞닥뜨린 운명적인 사랑부터 남몰래 간직하고 싶은 사랑, 죽음보다 강한 사랑 등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행복의 순간으로 빠져들게 마련이다. 또한 이 책에 실려 있는 이야기들은 우리의 현실 속에서 일어났던 실화들이기 때문에 더욱더 가슴 깊이 와닿는다.
‘사랑을 하고 나서 잃은 것은 전혀 사랑하지 않았던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누구에게나 그렇듯 사랑은 한번 지나가도 오래도록 남는다. 그것이 진실한 참사랑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나아가 사랑은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고, 자아를 한층 더 성숙하게 해주며 타인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삶의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힘을 갖고 있다.

밤하늘의 별처럼 자신을 알아주는 이 하나 없을지라도 온 세상을 환히 밝히는 헌신적인 마음, 그것이 바로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런데 세상에는 많은 연인들이 서로 엇갈린 사랑 때문에, 또는 자신들의 환경 때문에 갈등을 겪기도 한다. 그렇다고 쉽게 절망하거나 좌절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어떤 현실에 처해 있더라도 두 사람의 절실한 마음과 서로를 배려해주는 마음이다.
우리가 그토록 많은 상처와 시련을 겪으면서까지 사랑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사랑 안에서 비로소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물질적인 행복은 얼마 못 가 고갈되고 말지만, 사랑으로 얻는 행복은 비록 그 사랑을 잃더라도 영원하다. 함께 한 진실한 사랑이 언제나 마음속에서 살아 숨쉬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남몰래 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다면 지금 당장 자신의 진실한 마음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를 써보기 바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며.

정치가로 한창 왕성한 활동을 해야 할 즈음 루스벨트는 갑작스럽게 소아마비에 걸려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다. 때문에 그는 깊은 절망감과 열등의식에 시달려야 했다. 하지만 그는 아내인 엘레나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위로의 말을 듣고 새로운 용기를 얻어 미국 대통령에 연이어 네 번이나 당선되었다. 이는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 꽃을 피울 수 있는가를 잘 보여준다.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했기에 더 아름다운 사랑도 있다. 덴마크의 동화작가 안데르센은 젊은 시절에 친구의 동생인 라보르 그보이트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약혼한 상태였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그는 마침내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는 편지를 보냈다. 하지만 이튿날 그가 받은 것은 이별의 편지였다. 안데르센은 일흔 살로 세상을 떠났는데, 숨을 거둔 그의 목에는 자그마한 가죽 주머니가 걸려 있었다. 그 속에는 그보이트가 준 이별의 편지가 들어 있었다.
독일의 서정시인 프리드리히 휠덜린은 프랑크푸르트의 부유한 은행가 야콥 콘타르트의 집에 가정교사로 가게 되었는데, 주제테 부인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 이후 두 사람의 사랑은 2년 반 동안 계속된다. 그러나 두 사람이 헤어진 지 4년 뒤, 주제테 부인의 사망 소식을 접한 그는 36년 동안 병원과 요양원에서 머물다가 쓸쓸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밖에도 한 묶음의 꽃을 집 계단에 놓아두기 위해 목숨을 걸고 낭떠러지를 기어오르고 내렸던 헤세의 첫사랑 이야기, 진실한 사랑 앞에서는 그 어떤 장애도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도스토예프스키의 이야기 등은 우리에게 참사랑의 향기를 맡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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