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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풍토에 맞는 생태하천
글쓴이
변찬우 저
출판사
나무도시
출판일
2010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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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변찬우

학부 과정을 서울대학교에서 마친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생태계이론의 권위자인 이안 맥하그, 제임스 코너, 제임스 와인즈 등이 교수진으로 있던 펜실베니아 대학원에서 생태계획 및 설계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과학재단과 일본학술진흥재단에서 우수과학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일본 동경농업대학의 신지 이소야 총장 지도하에 한국과 일본의 전통적 경관에 나타나는 생태관과 환경관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약 10여년간 LEED Society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는 통합적 시각을 바탕으로, 훼손된 공간을 복원시킬 수 있는 정책자문, 연구개발, 설계, 시공, 유지관리,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생태환경복원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천적으로 주도해왔다. 구체적으로는, 최근 녹색성장의 이슈 중 하나인 생태하천 및 생태습지 복원을 위한 원천기술인 환경부 신기술 제258호 및 생태적 수질정화 비오톱(SSB : Sustainable Structured wetland Biotop)을 비롯, 생태하천 시스템과 관련된 다수의 수생태, 환경복원 특허를 발명하여 관련 분야의 블루오션을 개척해왔다. 환경부 중앙환경보전 자문위원, 환경부 자연경관 평가위원으로도 활동중에 있으며, 환경부 장관상 표창,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기술상, 한국백상출판문화상 학술부문, 한국조경학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상명대학교 산학협력트랙의 일반대학원 환경자원학과 교수이자 LEED Society 회장으로서 생태, 환경복원과 관련된 융, 복합적 교육 및 실천을 통해 생태, 환경 산업계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20여년에 걸쳐 생태공학과 우리나라의 전통 생태관 및 풍토 연구를 수행해온 저자가, 우리나라 풍토에 맞고 대상지역의 생태, 환경, 경관, 역사 등을 바탕으로 각 하천의 특성에 적합한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노하우와 다양한 실천 사례들을 모은 책이다. 저자는 진정한 의미의 생태하천 조성은 하천이 스스로 생태적 생명력을 갖게 하여 사람들에게 좋은 경관과 친구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전제한다. 그러므로 각기 다른 하천의 생태계가 무엇인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과 고민이 필요하며, 하천의 생태적 복원은 어느 한 분야의 전문지식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치수 이수, 수질, 생태복원 및 친수경관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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