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파란 돌
글쓴이
지미 리아오 저
출판사
대교출판
출판일
2010년 6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지미 리아오

‘동양의 장자크 상페’라 불리는 대만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중국문화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20여 년 동안 8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다. 2003년 일본 잡지 『STUDIO VOICE』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창의적인 55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7년에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대만 인물지』에서 대만을 대표하는 인물 6인 중 한 명으로 소개됐다.그의 작품들은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 벨기에 베르나르 베르셀상, 스페인 교육문화체육부 선정 최우수도서상, 스웨덴 피터 팬 실버스타상 등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ALMA) 후보에도 여러 차례 올랐다. 『별이 빛나는 밤』은 2011년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미소 짓는 물고기』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각색되어 2006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유아를 위한 잠자리 그림책 『내일은 어디로 갈까요?』와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등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비록 실낱같은 빛에 불과할지라도, 희망이 있다면 온 우주를 밝힐 수 있습니다

희망은 무엇일까요?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그 무언가, 그저 바라기만 하는 어떤 것일까요? 요즘 같은 각박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단어가 어쩌면 허황되고 잡을 수 없는 꿈처럼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고 막막하다 하여도, 무언가 간절히 바라는 희망 하나가 있다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여기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아시아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 지미가 무언가를 간절히 희망하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그림책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또 느끼면서 문장 하나하나를 되새긴다면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희망 하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미가 들려주는 이야기, 『파란 돌』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아주 오랜 세월 숲 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파란 돌. 어느 날 갑자기 숲에 불이 나고, 파란 돌은 그을려 검은 돌이 되지만 49일 동안 계속된 장마가 끝나자 다시 파란 돌로 돌아옵니다. 파란 돌은 숲이 차차 예전 모습을 되찾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갑자기 두 동강이 나 한쪽이 숲을 떠나게 되지요. 숲을 떠난 파란 돌은 점점 쪼개지고 조각되기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지만, 숲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희망을 계속 품고 있습니다. 쪼개지고 쪼개져 어느새 가루가 되어 버린 파란 돌. 어느 여름 바람이 불던 날 하늘로 날아올라 점점 숲과 가까워지는데…….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