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위대한 엄마와 딸들의 가슴 뭉클하고 유쾌한 이야기
『내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의 작가 엘리자베스 노블이 한 여자에서 엄마가 되어가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엄마들을 위해 쓴 감동적인 소설. 이 작품은 작가가 결혼해 두 딸을 낳고 쓴 소설로, 한 여자에서 한 남자의 아내이자 딸아이들의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 투영되어 있다. 작가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다양한 시점과 매력적인 캐릭터,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설정하여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다룬다.
이 작품에는 다섯 명의 여자들이 등장해, 매달 책 한 권을 선정해 읽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독서모임을 연다. 이들은 바람피우는 남편, 치매에 걸린 어머니, 혼전임신을 한 딸, 불임의 고통, 결혼생활의 권태기 등 바람 잘 날 없는 자신들의 일상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며 서로 돈독한 우정을 쌓아간다. 이들의 공통분모는 바로 '엄마'이다. 한 여자에서 아내와 엄마가 되어, 포기하고 감당해야 하는 자신의 삶과 그로 인한 불완전한 모습들을 서로 보여주며 그들은 하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