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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글쓴이
엘리자베스 노블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0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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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리자베스 노블

영미권의 대표적인 우먼픽션 작가인 엘리자베스 노블은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영국의 어느 출판사에서 에디터로 일하다가 소설가가 되었다. 2004년에 발표한 데뷔작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Reading Group』는 그녀가 결혼해 두 딸을 낳고 쓴 소설로, 그녀 자신이 한 여자에서 한 남자의 아내이자 딸아이들의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 투영되어 있다.

이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50만 부 이상 팔리는 진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어 출간한 『내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역시 베스트셀러가 되고 1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려 작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다. 여성들의 일상과 삶을 리얼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그녀의 소설은 출간될 때마다 세대를 초월한 수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는다.

그녀가 주로쓴 엄마와 딸의 이야기는 지금껏 많은 문학 작품에서 다뤄왔던 주제이다. 가장 편하다는 이유로 끝없이 상처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애착이 가는 관계, 엄마와 딸. 그녀의 대표작 작품에 나오는 엄마이자 딸들인 다섯 여자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와 많이 닮아있다. 완벽한 엄마의 모습이 아닌,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삶을 살아왔던 엄마의 이야기가 딸들에게, 독자들에게 더욱 더 가슴 깊이 다가오는 것이 그녀의 작품이 가지는 큰 매력이다. 그녀의 작품은 국내에 ‘딸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현재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아가는 작가는 지금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소설을 집필 중이다. 그녀의 다른 작품으로는 『The Girl Next Door』『Alphabet Weekends』『The Friendship Test』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세상 모든 위대한 엄마와 딸들의 가슴 뭉클하고 유쾌한 이야기

『내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의 작가 엘리자베스 노블이 한 여자에서 엄마가 되어가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엄마들을 위해 쓴 감동적인 소설. 이 작품은 작가가 결혼해 두 딸을 낳고 쓴 소설로, 한 여자에서 한 남자의 아내이자 딸아이들의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 투영되어 있다. 작가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다양한 시점과 매력적인 캐릭터,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설정하여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다룬다.

이 작품에는 다섯 명의 여자들이 등장해, 매달 책 한 권을 선정해 읽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독서모임을 연다. 이들은 바람피우는 남편, 치매에 걸린 어머니, 혼전임신을 한 딸, 불임의 고통, 결혼생활의 권태기 등 바람 잘 날 없는 자신들의 일상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며 서로 돈독한 우정을 쌓아간다. 이들의 공통분모는 바로 '엄마'이다. 한 여자에서 아내와 엄마가 되어, 포기하고 감당해야 하는 자신의 삶과 그로 인한 불완전한 모습들을 서로 보여주며 그들은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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