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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움에 관하여
글쓴이
하비 맨스필드 저
출판사
이후
출판일
2010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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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비 맨스필드

하버드대학교 정치학과 석좌교수로, 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62년부터 재직하고 있다. 마키아벨리, 알렉시스 드 토크빌, 에드먼드 버크 등 서구 정치철학의 권위자다. 2004년 미국 국립인문학재단의 인문학 메달을 받았고, 2007년 제퍼슨 강연을 했다. 저서로 『마키아벨리의 덕목』, 『군주 길들이기』Taming the Prince, 『미국의 헌법 정신』America’s Constitutional Soul, 『남자다움에 관하여』, 『토크빌』Tocqueville 등이, 역서로 『군주론』The Prince, 『로마사 논고』Discourses on Livy, 『미국의 민주주의』Democracy in America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성 중립적인 오늘날 ‘남자다움’이 처한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남자다움에 감춰진 미덕과 해악을 이야기한다. 현대사회는 성적인 구분을 초월하는 새로운 정의를 말하며 우리는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성 중립적인 사회는 성적 구분을 자유의 비합리적인 요소로 간주하고, ‘남자다움’은 천성 혹은 교육의 산물이라고 여기는 그 상태 그대로 멈춰 있는 현실에서 저자는 천성과 교육에 관한 ‘남자다움’의 논쟁을 해명하고, 교육과 천성을 분리시킬 수 없음을 이야기한다.

사회심리학과 진화 생물학 같은 과학적 연구부터 헤밍웨이나 마크 트웨인의 문학 작품,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마르크스와 니체 등의 철학 문헌을 참고하여 남자다움의 문제를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이 책은 남자다움은 없앨 수 없고, 사회에서 남자다움이 사라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을 통해 남자다움의 독특한 가치를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결코 ‘온건하게’ 들리지 않는 이 기획에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바는 무엇이고 비판해야 할 바는 무엇인지, 그의 남자다운 자기주장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는지, 그 판단은 독자들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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