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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시간에 철학하기
글쓴이
안광복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1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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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광복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대한민국에서 몇 명 안 되는 고등학교 철학 교사다. 1996년부터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을 위해 철학을 소개하고 고민을 상담하는 임상 철학자이기도 하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우리가 매혹된 사상들』과 같이 사상을 소개하는 책들을,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철학에게 미래를 묻다』 등 인문학적 관점에서 시대의 문제를 탐구하는 책들을, 그리고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도서관 옆 철학 카페』, 『열일곱 살의 인생론』과 같이 일상의 절박함을 풀어 주는 철학 상담 책들을 써 왔다. 『식탁은 에피쿠로스처럼』은 『지리 시간에 철학 하기』에 이은 ‘생활 철학’ 시리즈에 해당하는 책이다. 앞으로도 패션과 직장 생활 같은 생활 속 소재들로 혜안을 안기는 철학 저술을 이어 갈 생각이다.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꾸준히 건강한 식습관에 도전하는 다이어터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지리와 철학을 통합하여 세상을 넓고 깊게 보도록 하는 따뜻한 교양서

『지리 시간에 철학하기』는 사슬처럼 얽혀 있는 분과별 지식의 연결 고리를 드러내는 시도를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통합적 지식을 추구하는 교양서 ‘지식의 사슬 시리즈’의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에 이은 네 번째 권이다. 이 책은 다른 책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지리적인 주제들을 다루지만, 이 주제들을 풀어가는 방식은 확연히 다르다. 보통 지리적인 개념을 동원하여 원인과 결과를 설명하는 식이라면, 이 책에서는 현상의 의의와 가치를 조목조목 이야기하며 철학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철학하는 능력을 배양하여 논술 시험 등에서 강조하는 논리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생활 속에서 기발한 호기심을 갖는 방법, 또 이런 호기심을 풀어가는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게 된다. 청소년 교양서에서는 드물게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활용해 주제를 쉽게 이해하고 독창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변을 촬영한 사진을 곳곳에 배치하여 주변의 사소한 것도 철학의 주제가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하였고, 본문의 내용을 보충할 수 있는 상세한 지도를 삽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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