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로부터 르네상스,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의 역사에는 수많은 천재들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한 나라에 그토록 많은 탁월한 인물들이 나타난 것도 인류 역사상 보기 드문 일이다. 이 책은 이탈리아 문명의 정수를 만든 50명의 천재들 이야기이다. 그 인물들의 스펙트럼은 문학, 미술, 건축, 의학, 정치, 학문 등 인류 문화의 카테고리가 닿을 수 있는 거의 모든 분야를 포함한다. 이 빛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50항목으로 나뉘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유럽을 만들고, 나아가 세계를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문명의 형성과 인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