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티보네 사람들 2
글쓴이
로제르 마르탱 뒤 가르 저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10년 8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로제르 마르탱 뒤 가르

예술의 중흥기인 ‘벨 에포크’에서 전란과 이념의 시대로 이행하는 20세기 역사의 한 복판이었던 1881년 파리 근교의 뇌이이쉬르센에서 태어났다. 페늘롱 중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고문서 학교에서 공부했다. 그는 여기서 역사 사실의 선택 방법, 면밀한 자료 수집, 과학적 논리 전개, 객관적 문장력 등의 훈련을 쌓았다. 1908년 장편소설 『생성』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한 그는 1913년 『장 바루아』를 발표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 뒤로 『오래된 프랑스』, 『아프리카 비화』 등의 소설과, 「르뢰 영감의 유언」 등의 희곡 작품들을 발표했다. 1922년부터 대하소설 『티보 가의 사람들』을 집필하기 시작했으며, 1936년 그중 한 작품인 『1914년 여름』을 발표한 이듬해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티보 가의 사람들』의 완성 뒤로 전원에 칩거하며 2차 세계대전을 다룬 제2의 대하소설 『모모르 대령의 회고록』을 집필하였으며, 이 작품을 자신이 죽은 뒤에 출판할 것을 조건으로 국립 도서관에 맡겼다. 1958년 8월 벨렘에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세기 초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의 파리를 생생하게 그린 벽화'라는 극찬을 받으며 193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로제르 마르탱 뒤 가르는 제1차 세계대전과 교통사고를 겪은 뒤 과거의 교훈을 통해 위험한 미래를 경고하려는 의도로 이 작품을 썼다고 한다. 한가롭게 청춘의 빛나는 대로를 거닐던 청년들의 눈앞에 역사라는 거대한 톱니바퀴가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이름으로 불길한 얼굴을 들이밀고, 평화로운 프랑스의 두 가정을 둘러싼 사람들의 심리연구로 진행된 이야기가 점차 그 무대를 확장시키며 전 세계로 나아간다.

티보 집안의 폐쇄적인 가톨릭 환경과 퐁타냉 집안의 너무 개방적인 개신교 환경의 차이는 자크 티보와 다니엘 드 퐁타냉의 성격 차이를 만들어낸다. 또한 그들 집안 내력은 환경으로 인한 차이와 더불어 소년들의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이에 따라 이들에 품는 꿈도 달라진다. 작가는 인물들의 내·외면적 갈등을 통해 정신과 육체의 부조화, 병과 죽음에 대한 부조리 등 인간의 깊숙한 무의식 세계를 깊이있게 조명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