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골프(스타일)를 통해 본 대통령들의 모습이자, 미국 현대사의 흥미로운 뒷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100년 동안 미국 역사에서는 17명의 대통령이 존재했으나 그들의 정치성향, 성격 등 모두 판이하게 달랐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골퍼'였다. '존 F. 케네디'와 '빌 클린턴'의 공통점은 바로 강한 승부욕. 클린턴은 좋은 점수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았으며, 케네디는 거의 '사기 행각'에 가까운 행태를 보였다고 한다. '골프'라는 프리즘을 통해 본 대통령의 모습들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