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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동물병원의 하루
글쓴이
다케타즈 미노루 저
출판사
청어람미디어
출판일
201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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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케타즈 미노루

수의사이자 사진가, 그림책 작가, 영화감독. 1937년 일본 오이타 현(규슈 지방의 북동부)에서 태어났다. 1963년부터 홋카이도 동부 고시미즈란 시골 마을의 가축진료소에서 일했고, 1966년부터 붉은여우의 생태를 집중 연구해 오다가 1972년부터는 다친 야생동물의 보호, 치료, 재활훈련을 시작하였다. 저서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병원』, 『동물 재판』, 『새끼 여우 헬렌이 남긴 것』, 『에조왕국 사진홋카이도 동물기』, 『야생이 전하는 이야기』, 『백조』등 다수의 사진집, 수필, 그림책 등이 있다. 2006년에는 『새끼 여우 헬렌이 남긴 것』을 영화화 한 <새끼 여우 헬렌>이 개봉되기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시끌벅적 동물병원의 하루』는 일본 홋카이도의 자연과 숲 속 야생동물병원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병원』의 수의사 다케타쓰 미노루의 새로운 작품입니다. 그는 지난 30년간 숲 속에 야생동물을 위한 진료소를 세우고 치료와 재활훈련을 도우며 살아왔습니다. 이 책은 진료소에서 살며 많은 사건과 감동을 남긴 동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야생동물들이 진료소에 오게 된 사연과 동물병원에 입원하여 재활훈련에서 퇴원에 이르기까지의 하루하루를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야생동물은 주인이 없습니다. 또한, 야생동물은 누구의 소유도 아니기 때문에 이곳에 오래두면 사육을 한다는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병원을 찾아오는 동물들이 늘어날수록 수의사 가족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시달리고, 가끔 법률을 위반하게 되기도 하지만 상처 입고 이곳까지 오게 되는 동물들을 모른 척할 수 없는 저자는 열심히 그들을 돌봅니다.

수의사 가족뿐만 아니라 이 진료소에 여러 가지 이유로 오게 된 야생동물들이 서로가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저자는 자연보호의 중요성과 환경에 대한 진정한 이해, 동물에 대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사람들 위주였던 자연에 대한 가치관을 자연 전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야생동물들을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중요한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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