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28번째 인물은 도시 국가에 불과했던 로마를 세계 대제국으로 만든 로마의 지도자 카이사르입니다. 특유의 야심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로마를 보다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었고, 로마의 영토 또한 크게 넓힌 카이사르의 탄생부터 비극적인 죽음을 맞게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의 평가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카이사르를 그려 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카이사르는 어렸을 때부터 로마를 크고 강한 나라로 만들겠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원로원과의 갈등, 정적이었던 폼페이우스와의 싸움 등 여러 역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은 카이사르는 마침내 로마 최고의 권력자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카이사르는 “주사위는 던져졌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브루트스, 너마저.” 등의 유명한 말들을 남겼습니다. 카이사르의 삶과 카이사르가 남긴 명언을 연결시켜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