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친절한 킬러 덱스터
글쓴이
제프 린제이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10년 6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제프 린제이

불세출의 캐릭터 ‘덱스터 모건’의 창조자로 알려진 미국의 극작가이자 소설가. 1952년 마이애미에서 태어나 버몬트주 미들베리 칼리지를 졸업한 그는 다채로운 직종을 오가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작가 활동 초기에는 상당수의 작품을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조카이자 작가인 아내 힐러리 헤밍웨이와 공동으로 집필했다. 2004년에 발표한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Darkly Dreaming Dexter)』에서 범죄자들을 사냥하는 소시오패스 캐릭터 덱스터 모건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살인마의 본성을 숨긴 주인공이 평범한 사람들 속에 섞여 살며 자신의 욕구를 악을 처단하는 데 푼다는 독특한 설정은 기존의 히어로물이나 안티히어로물이 탐색하지 못한 새로운 자경주의 캐릭터의 영역을 개척했다. 이 작품은 에드거 상 ‘최고의 데뷔작’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으나, 제프 린지가 1990년대에 다른 필명으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깝게도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이후 쇼타임의 텔레비전 시리즈 [덱스터]가 공개되면서 덱스터라는 캐릭터는 2000년대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다. 사법체제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 있던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기만의 이기적인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소시오패스의 출현은 대중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2013년까지 방영된 [덱스터]와 함께 소설 『덱스터』 시리즈는 숱한 화제를 뿌리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다가 2015년 총 8권으로 ‘이웃 살인마’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다이아몬드가 아니면 죽음을』은 덱스터를 능가하는 매력적인 캐릭터 ‘라일리 울프’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다. 변장술의 귀재이자 탈취 불가능한 표적에 도전해 기어이 그것을 훔쳐내고야 마는 도둑 라일리 울프. 그는 자신의 일을 게임처럼 즐기면서도 그것에 기꺼이 목숨을 걸 만치 승부욕이 강한 인물이다. 경쾌하고 유쾌한 동시에 사회악이라고 생각되는 인간들에게는 무자비한, 덱스터와는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그의 활약상은 제프 린지의 작품 목록에서 ‘라일리 울프 시리즈’를 ‘덱스터 시리즈’보다 위쪽에 올려놓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당신의 옆집에 살고 있는,
한번쯤 만나보고 싶은 매력적인 연쇄살인범을 소개합니다!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와 『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 『어둠 속의 덱스터』로 대표적인 인기 스릴러 시리즈로 자리매김한 「덱스터」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쇼타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인기 TV 시리즈 「덱스터」의 원작이다.

혈흔분석가이자 매력적인 연쇄살인범 덱스터. 낮에는 친절한 경찰로, 밤에는 악당들을 처단하는 킬러로 활약하던 그가 이번에는 결혼이라는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위험한 신혼여행, 24시간 감시체제에 들어간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자신의 가족을 노리는 강력해진 적까지…. 과연 덱스터는 끝까지 정체를 감추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