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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글쓴이
안도현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0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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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도현

196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비롯해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등의 동시집과 『물고기 똥을 눈 아이』, 『고양이의 복수』, 『눈썰매 타는 임금님』 등 여러 권의 동화를 썼다.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국내에서 100만 부를 넘긴 베스트셀러로 15개국의 언어로 해외에 번역 출간되었다. 『백석평전』, 『그런 일』 등의 산문을 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안도현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으로, 음식과 음식 관련 소재를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그려낸 책입니다. 순수하면서 장난기 가득한 동심의 세계를 다양한 화자와 어법, 의성어 의태어, 재미난 말놀이, 노래처럼 흘러가는 운율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엉뚱함과 발랄함 속에 음식에 대한 철학을 은연중에 넣어서 아이들이 음식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음식의 맛과 모양, 색, 냄새, 재료, 영양, 조리 방법, 도구 등 음식에 관한 여러가지 소재들을 이용해서 쓰여진 동시들은 읽는 사람의 오감을 자극하고, 웃음을 자아냅니다. 실려있는 동시들을 읽으면 침이 고이고, 참기름의 고소한 냄새가 느껴지고, 요리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이 동시집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밥이 얼마나 귀한지, 밥 한 숟가락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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