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형 인간이 세상을 창조한다
『과학적 사고의 기초를 위한 철학형 사유』는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생각의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생각하는 데 무슨 특별한 비법이 있으랴 싶기도 하겠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무작정 생각만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올바르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법, 즉 생각에 깊이와 넓이를 더해주는 특별한 방법을 알려준다. 철학적 주제가 녹아 있는 수준 높은 일러스트를 곁들인 짤막한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철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학문이었나 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최근 입시정책의 다변화의 일환으로 도입된 논술, 면접이나 입학사정관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서로써 <철학>이나 <역사>와 관련된 교양 및 논술 과목이 초미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알기 쉽게 풀어쓴 철학교실 시리즈>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책은 그 중 1권으로 철학적 사고의 비법을 다루고 있다. 고기를 잡아 먹여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낚는 법, 그리고 그보다 더 근본적으로 고기를 낚는 것 자체를 즐기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철학을 우리의 생활 속으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