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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소음이다
글쓴이
알렉스 로스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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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렉스 로스

워싱턴 DC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했으며, 하버드 대학교에서 유럽사와 영문학, 음악이론을 공부했다. 1992년부터 《뉴욕타임스》에 음악에 관한 글을 썼으며, 1996년부터는 《뉴요커》의 음악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음악 평론을 하면서 받은 상으로는 ASCAP 딤스테일러상, 베를린 미국 아카데미의 홀츠브링크 펠로쉽, 밴프 센터가 수여한 플렉 펠로쉽, 현대음악 분야에 기여한 특별한 업적에 대해 미국 음악센터가 수여한 우수상 등이 있다.

『나머지는 소음이다』는 2007년에 출간된 뒤 전미 서평자협회상, 《뉴욕타임스》선정 2007년 최고의 도서 베스트 10, 《가디언》선정 2008년 최고의 책, 2008년 퓰리처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그 밖에 《워싱턴 포스트》 《LA타임스》 《보스톤 글로브》등 여러 매체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위기론'은 언제나 등장한다. 문학의 위기, 인문학의 위기, 정치의 위기, 철학의 위기……. 마찬가지로 클래식의 위기, 음악의 위기도 매체에 등장하는 단골 메뉴다. 언제나 회자되는 위기론이라고 쉽게 보면 안 된다. LP에서 CD로, CD에서 MP로 전환된 급격한 매체변화와 싸늘한 청중반응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한 음악계의 안일한 태도는 위기론을 형성하는 원인이었다. 그렇다면 20세기 음악은 점진적인 쇠락이었는가?

세계적인 음악 평론가 알렉스 로스는 이 책에서 20세기 음악을 연대기순으로 고찰한다. 모든 예술이 그러하듯, 음악 역시 시대적 맥락과 밀접한 관련을 맺으며 전개된다.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의 빈에서 시작하여 20년대의 파리, 히틀러 치하의 독일, 스탈린이 다스리던 러시아를 거쳐 60년대와 70년대의 뉴욕 다운타운에서의 음악이 이 책이 다루는 범위다.

저자는 이 책에 전기, 음악적 묘사, 문화사, 사회사, 장소를 매개로 하는 기억의 환기, 적나라한 정치, 참여자 본인의 입으로 듣는 1차 서술 등 이용 가능한 모든 자료를 활용했다. 책에 실린 분석으로 독자는 음악과 역사의 관계, 클래식의 미래,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 20세기 음악의 핵심적인 주제를 모두 섭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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