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역사,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이 책은 ‘Don't know much about’ 시리즈로 미국에서 크게 각광받은 케네스 C. 데이비스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쓴 책으로 청소년들이 역사를 지루한 학문이 아니라 지금의 자신이 있게 된 뿌리이고 흥미로운 학문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청소년이 미국사에 대해 갖고 있는 괴리감을 없애기 위해서 청소년의 시각에서 그들이 궁금해 할 만한 의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중요하다는 사실만 알 뿐 그 이유는 알지 못하는 인물, 지역, 사전에 중점을 두고 역사를 설명했다. 그리고 될 수 있는한 친숙한 이야기에서 역사를 생각해 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역사가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아리송한 기억이나, 오래된 신화적 이야기를 제거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역사를 이야기 하기 때문에 역사는 재미없고 지루한 것이라는 편견을 없애준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그 역사적 일들에 대해 질문 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두어서 상세한 답변을 자신의 힘으로 찾아낼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서 독자에게 이 책은 미국사에 대한 마지막 답이 아닌 첫 번째 답으로 작용하게 된다. 또 저자는 미국인이지만 자국의 역사에 대해 변명이나 미화 없이, 반성 할 일은 반성으로 인정할 일은 인정하는 시각으로 미국 역사를 설명하고 있어서, 타국 학생들이 읽기에 큰 거부감이 없으며 잘못된 편견을 갖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