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로 구성된 시리즈로, 각 권당 9~12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동물이나 곤충, 식물 등이 의인화되어 재미있는 사건을 만들고 대화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며, 동화적 형식 속에 과학적 사실을 재미있게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쉽게 과학을 배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각 권의 마지막에 구성된 '숙제도우미'에는 동물이나 식물, 곤충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아기 붕어가 수염이 났어요』에는 물속에 사는 물고기와 동물들의 독특하면서 신기한 습성과 생김새에 대한 이야기가 12편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풀을 먹는 물고기나 길고 긴 여행을 통해 고향으로 돌아오는 연어의 이야기, 물고기라고 부를 수 있는 동물의 특징은 무엇인지 등 여러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또한 물속 동물들이 새끼를 어떻게 키우고, 서로 기생하거나 공생하며 사는 물속 동물들의 생활도 알려줍니다. 각 이야기는 과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전개되며, 그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에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단순히 과학적 사실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적인 접근 방식에 대해서도 경험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