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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
글쓴이
법상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10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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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법상

동국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교를 공부하였으며, 조계종 원로의원 불심도문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인연 닿는 도량에 여행하듯 머물며 수행과 전법에 매진하는 동시에, 군법사로서 이 땅 젊은 청년들의 상담자이자, 현재는 사단법인 대원회 상주 대원정사와 해운대 목탁소리 주지로 있으며,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를 통해 17만여 구독자들의 마음공부를 이끌고 있다. 그는 마음공부를 통해 행복해지고자 하는 이들에게 보다 쉽고 실천적인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였으며, 그가 쓴 진지한 깨침의 글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0년, 그의 글을 읽고 뜻을 모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목탁소리’를 만들었다. 이후 ‘목탁소리’는 종교와 계층을 초월하여 마음을 맑게 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고향과 같은 귀의처로서 불교와 명상 분야의 대표적인 웹사이트가 되었다. 특히 매주 실시간으로 열리는 해운대 목탁소리 토요법회와 상주 대원정사 일요법회는 매회 1,000명이 넘는 도반들이 온오프라인 법회에 동참하고 있다.

저서로는 《눈부신 오늘》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반야심경과 선공부》 《금강경과 마음공부》 《수심결과 마음공부》 《365일 눈부신 하루를 시작하는 한마디》 《히말라야,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 《날마다 해피엔딩》 《부자수업》 《청춘을 위한 부자수업 필사노트─나는 그저 내 길을 가면 된다》 등이 있다. 2005년에는 ‘한국문인’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유튜브 :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네이버 밴드 :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책 소개

분야에세이
수행자의 내밀한 이야기가 담긴 눈부시게 아름다운 명상순례기

수행과 명상, 자연과 여행을 주제로 쓴 진지한 깨침의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소중한 지혜를 전해 온 법상 스님이 히말라야 트레킹 여행기다. 국내 최초로 스님이 쓴 히말라야 쿰부 트레킹 입문서이기도 한 이 책은 스님이 트레킹 과정 동안 하루하루 일기를 써내려가듯, 바로 옆에 앉은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써내려간 것이다.

“모든 것을 버리고 히말라야로 떠나라.”고 말한 티베트의 성자 밀라레빠의 말에 홀린 듯, 스님은 히말라야 순례가 단순한 여행이 아닌 운명 같은 것이었고, 내면의 히말라야를 찾아가는 구도과정이자 만행이었다고 토로한다. 히말라야 쿰부 트레킹을 통해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을 느꼈다는 스님의 여행기는 수행자의 내밀한 이야기가 담긴 눈부시게 아름다운 명상 순례기다. 스님이 걸은 걸음을 함께 눈으로 걷노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삶에 대한 소중한 지혜에 눈뜰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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