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릿쇼 대학 문화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논리학』, 『마음과 타인』, 『철학의 수수께끼』, 『무한론의 교실』, 『신판 논리 트레이닝』, 『논리 트레이닝 101제』, 『말하지 못하는 것을 말하다』, 『철학 하는 나날』 등이 있다. 역서로는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수잔 A. 앰브로스 『비트겐슈타인의 강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무한론 교실』은 철학교수와 두 명의 수강생이 교수연구실에서 한 학기 동안 ‘무한’에 대해 갑론을박하며 펼친 토론 수업을 고스란히 재현해놓았다. ‘아킬레스와 거북이의 경주’와 ‘아킬레스가 제논에게 쏜 화살’로 잘 알려진 제논의 역설에서부터 칸토어, 러셀, 괴델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수학자들이 전개해온 역설 가득한 무한론에 이르기까지, 베일에 싸여 있는 ‘무한’의 세계를 유쾌한 교수의 감칠맛나는 구어체로 쉽고 재미나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