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이홍열에게 듣는 실용적이 마라톤 수업. 이 책은 마라톤에 관한 기본적인 상식은 물론, 한국의 실정에 꼭 맞는 맞춤형 마라톤을 위한 알뜰한 정보들로만 엮은 마라톤 입문서이다. 마라토너들에게 번역서는 한국의 실정에 맞고,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실용적인 정보를 주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정보 부족과 의욕이 앞서 갖가지 부상 때문에 도중 하차하는 이들도 부지기수이다. 이 책은 자신에게 맞는 달리기 요령을 코치하고, 특히 현재 가장 열성적인 마라톤 마니아 층인 30~40대 남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전체적으로 Q&A 방식의 구성을 통해 재미있게 마라톤을 이해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