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메모]등에서 익히 알려진 '이와미 쇼코'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가는
약간은 두근두근, 여자아이들만의 세계.
소위 말하는 모에물, 백합계의 만화지만 작가의 능숙한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그림체로 다른 작품들과 차별화된다.
철부지 고양이였던 스즈는 언니를 찾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카에데의 앞에 나타난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스즈를 보고 깜짝 놀라는 카에데지만, 스즈의 애교 공격(?)에 못이겨 한지붕 아래에서 함께 밥을 먹는 사이가 되는데…
세상물정은 전혀 모르는 스즈이지만, 사랑하는 언니 카에데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아 어쩔 줄 모른다.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카에데와 스즈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유대를 조금씩 키워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