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과학』은 인지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다른 영역의 전문가들이나 일반인들이, ‘인지과학’에 대하여 짧은 시간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술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지과학이 왜 문제되는지, 기본적 특성은 무엇인지, 과거에 어떻게 발전하여 왔고, 현재는 어떠하며, 미래에는 어떠한 발전가능성(특히 학문 간 융합, 미래 과학기술사회와 관련된 응용의 면에서)을 시사하는지 등 인지과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인지과학의 과거, 현재, 미래 가능성의 전체를 쉽게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인지과학에 대한 일반적 인식의 변화와 인지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융합 영역의 확장이 빠르고 널리 일어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