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믿을 수 없고 납득할 수도 없는 죽음을 향한 인간의 기발한 창의성!
냉철하고 집요한 법의학의 관점으로 바라본 기상천외한 사망의 원리
그것은 당신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지식이기도 하다!
상상을 초월하는 기상천외한 죽음을 블랙코미디의 형식으로 저술한 책. 도저히 믿을 수 없고 납득할 수도 없는 죽음의 특별한 사례를 법의학이라는 객관성 통해 풀어간다. 특별한 사례란, 살아 있는 물고기에 질식해 죽음 사람, 대형 목재가공절단기를 이용한 살인, 스카치테이프로 자기 얼굴을 돌돌 말아 죽은 사연 등등 도저히 상상 못할 황당한 죽음의 사례를 말한다. 이런 황당한 사례들을 추측은 배제하고 사실만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법의학자들의 감탄스러운 사고방식으로 풀어가는 것이다.
또한 이들 법의학자들은 사망과 관련된 부차적 문제도 밝혀내야 한다. 자살인가 타살인가? 사망 시간은 몇 시였나? 사망할 때까지 걸린 시간은 얼마나 되나? 공기착암기로도 자살할 수 있나? 상어잡이 작살은? 에폭시수지에 빠져 익사한 시체를 어떻게 건져내야 하나? 이렇게 법과학 전문지에 실린 기상천외한 살인과 자살의 방법은 인간의 기발함이 죽음마저 넘어선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상천외한 죽음을 블랙코미디의 형식으로 저술한 이 책은 서늘하고 오싹할 수도 있는 법의학이 과학의 새로운 소재로 거부감 없이 다가오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괴짜 같기만 한 법의학자들의 연구를 접하는 동안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사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