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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국 부자들
글쓴이
송승우 저
출판사
황소북스
출판일
2010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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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승우

충북 제천 출생. 미군부대에 근무하셨던 6·25 참전용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미국 유학을 꿈꿨다. 군을 제대하자마자 도미,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CSU)를 졸업했으며 샌디에이고 골프 아카데미(SGA)에서 마스터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 유나이티드제약의 미국 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서 E-비즈니스 프로젝트 팀장과 오스템(OSSTEM)의 미국 법인장을 거치며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유학 시절 '월간 유학'의 미국 특파원으로 활동하며 닦은 글 솜씨와 작은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왕성한 호기심 덕분에 몇 권의 책을 저술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이제는 클린 오션이다》《새로운 리더의 조건 e-Biz 휘어잡기》《감성프레젠테이션》《영어 아무나 한다》《Do it now!》등이 있으며 다수의 책을 준비 중에 있다. 지금은 필라델피아에서 메타바이오메드의 미국 법인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아내를 비롯한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한 바이오 회사의 미국 법인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가 미국에서 부자가 된 한인 10명의 성공과 인생 역정을 담아 이 책을 제작하였다.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부자들의 실명과 수입, 무일푼으로 시작해 재산을 모으기까지의 과정 등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그대로 담겨져 있다.

이덕선은 현재 직원 600명에 연매출 1000억 원을 올리고 있는 얼라이드데크놀로지 그룹(ATG)의 회장이다. 그는 그동안 자신의 모교인 한국외대에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와 가톨릭대 100만 달러를 비롯해 각종 단체에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다. 그 밖에 2200명의 직원 중 300명 가량을 백만장자로 만든 남문기 회장, 직원들의 평균 연봉 1억 원을 만들며 각종 지역 단체에 꾸준한 기부를 하고 있는 채동석 회장, 가난한 나라에서 돈을 벌면 그 나라의 복지와 교육발전을 위해 전액을 기부하는 박종환 회장, 남모르게 미국 유학생과 2세들의 교육 장학금에 기부하고 있는 최경림 사장 등 이 책에 소개되는 한국의 부자들은 나눔, 베풂, 봉사, 기부, 사회 환원 등을 실천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10명의 주인공들은 크게 둘로 나뉘어진다. 먼저 이민 1세대로 분류되는 이덕선, 남문기, 이수동, 채동석, 박평식 회장 등은 그야말로 무일푼으로 미국 땅으로 건너와 오늘날의 부를 이룬 인물들이다. 한국 전쟁 때 죽을 고비를 넘기며, 스물여섯 살 때 혈혈단신으로 눈물을 감춘 채 태평양을 건너야만 했던 이덕선 회장의 이야기는 마치 휴먼 다큐멘터리처럼 감동을 남긴다.

또한 비교적 젊은 세대인 함윤석, 최경림, 이경은, 류은주, 박종환 사장 등은 부자가 되고 싶거나 이민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하나의 지표가 될 것이다. 특히 최경림 사장의 스토리는 ‘한국적인 것을 미국으로 가지고 오라’라는 메시지를 통해 현지화 전략(Localization Strategy)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국에서 창업을 준비중인 젊은이들이 생각해볼 만한 가치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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