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영어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비해, 영국영어를 접할 수 있는 국내교재는 적은 상황에서 반갑게 나온 책이다. '영국영어'는 미국영어보다 덜 중요한 언어인 것 같다. 변하지 않고 정체된 언어인 것 같다. 미래에는 미국영어만 존재할 것 같다'는 잘못된 생각을 바꾸어 주고, 어학연수, 유학, 여행을 목적으로 영국에 갈 분들에게 영국영어에 대한 토탈 가이드북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우선 Part 1 미국영어 대 영국영어 에서는 미국영어와 영국영어의 차이점을 비교하였다. 문법, 발음, 철자, 단어, 관용어 등으러 구별해 가며 영국식과 미국식을 비교하였다. 각각의 문화권에서 실수하거다 혼동하기 쉬운 부분들을 짚어가며 살펴볼 수 있다. Part 2 영국의
언어와 문화 편에서는 영국의 문화와 역사를 통해서 영국영어를 소개하였다. 영국의 음식, 날씨, 종교나 스포츠, 인간관계까지 여러 생활면면에서 영국적 특징을 읽을 수 있다. Part3 그외에 알려지지 않은 영어 이야기 에서는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영어의 여러 이면, 예를 들어 셰익스피어 영어, 코크니 영어, 영국 북부지방 방언과 속어 등을 담았다. 설명이 딱딱하지 않고 풀어 쓴 스타일이고 오디오 CD도 함께 들어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이 전체적인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