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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것들의 근사한 행진
글쓴이
질베르 르그랑 저
출판사
루크북스(LUK Books)
출판일
2010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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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나비너트의 부리가 살짝 열린 옷장의 문 사이로 나온다. 그리고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주변에 흔히 널려있는 물건이지만 질베르 르그랑의 상상력을 만나면 새로운 일이 벌어집니다. 작가의 독특한 시각과 그림이 선사하는 마술, 생명이 불어넣어진 일상생활 용품의 무리가 한 편의 멋진 행진을 시작하는데……. 렌치, 톱, 구두 골, 옷걸이, 흙손, 국자, 체, 밸브…… 126쪽에 걸쳐 다양한 일상 용품의 유쾌한 웃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글자는 단 한 글자도 없지만 독특한 감각과 시각적인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주변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선사하고, 작가의 환상과 꿈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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