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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워킹 Book One : 절대 놓을 수 없는 칼 1
글쓴이
패트릭 네스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10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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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패트릭 네스

미국 버지니아에서 태어나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다. 2003년 『헤닝턴의 충돌(The Crash of Hennington)』로 데뷔해, 2008년 『카오스 워킹(Chaos Walking)』 3부작의 첫 소설 『절대 놓을 수 없는 칼(The Knife of Never Letting Go)』을 발표했다. 이후 2009년 제2편 『질문과 대답(The Ask and the Answer)』, 2010년 제3편 『전쟁이 창조한 괴물(Monsters of Men)』을 발표했으며, 이 3부작으로 〈가디언 문학상〉, 〈북트러스트 틴에이지 프라이즈〉, 〈코스타 어워드〉, 〈카네기 메달〉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카오스 워킹〉은 라이온스게이트 영화사를 통해 영화화되어 2021년 개봉하였다.

총 9편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이 중 『전쟁이 창조한 괴물』, 『몬스터 콜스(A Monster Calls)』로 영국에서 한 해 동안 발표된 문학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하는 〈카네기 메달〉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영국의 인기 드라마 [닥터 후]의 스핀오프 시리즈 [클래스]와 영화 [몬스터 콜]의 대본을 집필했으며, 옥스퍼드대학에서 글쓰기 창작을 강의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가디언] 등 다수의 잡지에 원고를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상 모든 사람의 생각이 들리는 남자들의 마을에서 살고 있는 열세 살 토드와 비올라의 모험 이야기를 그린 SF 모험스릴러. 가디언 문학상, 제임스 트림트리 주니어 어워드 권위있는 문학상을 휩쓸며 영국 판타지문학계에 이슈가 된 작품으로, 성장소설과 공상과학적 모험이 균형을 이룬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든 생각이 소리(노이즈)로 들리는 프렌티스 타운은 노이즈 세균으로 여자들은 모두 말살당하고, 50명 남짓한 남자들만 살아가는 마을이다. 토드는 어린아이의 울음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는 이 마을의 유일한 소년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악어 늪지대에 나타난 소녀 비올라를 만나게 된다. 토드는 다른 사람의 노이즈를 피할 수도 없고, 자신의 머릿속에서 빠져 나가는 노이즈를 감출 수도 없는 고립된 마을에서 세균에 감염되지 않은 여자 비올라를 통해 난생처음 고요함을 느낀다. 이것이 발단이 되어 토드는 영문도 모른 채 마을에서 쫓겨나고 비올라와의 끝 모를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작가는 말한다. “어둡고 고통스럽지만 이 소설에는 청소년에게 전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 그것은 누군가에게 다가가고, 타인의 참모습을 알며, 무엇보다 사람을 믿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또한 진실은 익살스럽기도 하고, 희망적이며 복잡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극한 상황을 만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작품 전반에 회색빛 그늘을 드리우지만 비올라와 토드의 우정을 바탕으로 한 희망의 끈은 여전히 유효하다. 작가는 결국 희망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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