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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과 한국의 근대
글쓴이
김욱동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0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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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욱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듀크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번역가, 문학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문학이란 무엇인가》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이양하, 그의 삶과 문학》 《설정식, 분노의 문학》 《비평의 변증법》 《천재와 반역》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앵무새 죽이기》 《호밀밭의 파수꾼》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이선 프롬》 《아메리카의 비극》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등 다수가 있다. 2011년 한국출판학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19세기 말엽에서 20세기 초엽에 걸쳐 번역이 한국 근대화에 어떠한 역할을 하였는지를 규명한다. 일본과 중국처럼 한국에서도 번역이라는 열쇠가 없었더라면 근대화의 빗장을 열어젖힐 수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만약 서구 문헌이 번역을 통하여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한국의 근대화는 뒤늦게 이루어졌거나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졌을 것임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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