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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의 카메라
글쓴이
권영호 저
출판사
앨리스
출판일
2010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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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영호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십 수 년간 우리 시대의 감각적이고도 감성적인 이미지들을 담아내고 있는 포토그래퍼다. 그는 어떤 공간이든 어떤 사람이든 특유의 시선으로 그만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단지 모습만이 아니라, 기분과 감정까지도 섬세하게 보여주는 그의 사진. 그것이 사람들이 오랜 시간 동안 그의 사진을 좋아해온 이유일 것이다.

에스케이텔레콤 TTL의 광고비주얼을 맡아 촬영하며 광고 사진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냈다고 평가받는다.「엽기적인 그녀」「미녀는 괴로워」「잠복근무」「품행제로」등의 감각적이고 거친 질감의 사진부터,「허브」「후아유」「데이지」같은 감성적인 사진을 넘나드는 영화포스터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98년 패션 저널리스트상‘ 올해의 패션사진 기자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하였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과에 출강하고 있다. 원빈, 이효리, 권상우 사진집을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예술
원빈, 권상우, 이효리 등 국내 최고 스타들의 포토그래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사진작가 권영호의 첫 번째 사진 에세이. 그가 데뷔 이래 십 수 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비결 중 하나는 '자연스러움이다. 『권영호의 카메라』에는 사진은 마음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이라는 그만의 사진 철학이 잘 나타난다.

살인적인 촬영 스케줄을 뒤로하고 작가는 2009년 중국 문명의 두 중심 황하와 중원으로 떠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여행을 했다. 이 책은 그가 최정상급 포토그래퍼가 아닌 따뜻한 시선을 가진 여행자로서 중국 중원을 돌며 만났던 사람들, 스쳐지났던 풍경들, 매순간 느꼈던 감상들을 보여준다. 결코 찍어야 하는 사진이 아닌, 찍고 싶은 사람과 모습만 담았다는 그는‘사진을 잘 찍는 법’ 혹은 ‘잘 찍히는 법’을 말하지 않는다. 독자들은 어느새 사진은 단순히 모습만을 담는 기록이 아니라 피사체의 감정과 기분, 찍는 사람의 당시 심리 상태까지 담아내는 작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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