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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주식투자 콘서트
글쓴이
워런 버핏 저
출판사
부크홀릭
출판일
2010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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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워런 버핏

기업가이자 투자가이며 자선사업가로서,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린다. 버크셔 해서웨이 CEO 겸 회장이자 최대 주주이다. 2017년 8월 현재 재산 811억 달러(약 88조 원)를 보유한 세계 4위 부자로서, 세계 최고의 투자가로 꼽힌다.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벤저민 그레이엄으로부터 가치투자를 배워 최고의 투자가로 성장한다. 찰리 멍거와 함께 버핏 투자조합을 설립하여 직물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했고, 이 회사를 시가총액 기준 미국 7위의 거대 복합기업 지주회사로 키웠다. 버크셔는 1주의 가격이 2017년 11월 현재 약 27만 달러(약 3억 원)에 이른다. 버핏은 세계적인 거부인데도 검소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산의 99%를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버핏이 매년 연차보고서에 쓰는 주주 서한(berkshirehathaway.com/letters/letters.html)은 세계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꼽히고 있으며, 자본가들의 축제로 불리는 버크셔 주주총회에는 버핏의 말을 들으려는 주주들이 세계 곳곳에서 수 만 명이나 몰려든다. 2016년 처음 시작한 주주총회 인터넷 생방송(finance.yahoo.com/brklivestream)은 실시간 순방문자 수가 110만을 기록했고, 이후 재생 건수가 1,150만에 이르렀다. 버핏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공개하는 주된 경로는 버크셔 연차보고서의 주주 서한과 버크셔 주주총회이며, 이러한 버핏의 글이나 말을 충실하게 반영하는 대표적인 책으로는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과 《워런 버핏 바이블》이 꼽힌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미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기업인 중 한 사람이자,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대학으로 돌아가 ‘투자의 비밀’을 살짝 공개한다. 버크셔 해서웨이 제국의 속사정과 투자 파트너인 찰리 멍거와의 유쾌한 일화까지, 그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워렌 버핏의 저서는 투자에 관한 책이 아니었다. 다만 그의 투자 철학을 엿볼 수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의 투자 방식을 생생한 목소리로 알아볼 수 있다.

또한 그는 이 책에서 단순히 투자 비법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의 원제는 "Back to School". 즉 학교로 돌아가다,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혈기왕성한 경영대학원 학생들과 워렌 버핏이 나눈 대화를 이 책 속에서 따라가다보면 워렌 버핏에게 있어 투자의 의미, 그리고 인생의 의미를 기초에서부터 다시금 곱씹어 볼 수 있다.

미래의 투자자들이자, 젊은 대학생들과의 대담을 통해 워렌 버핏은 날카로운 질문에 특유의 유머로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기에 충분한 혜안을 고스란히 들려준다. 비즈니스맨에서부터 학생, 그리고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눠주고 있는 이 책은 그의 진면목을 가감없이 받아들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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