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미래 경쟁력은 특허기술을 얼마나 많이 개발하고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요즘, 세상을 바꾸는 작은 기술 하나가 국가 발전의 원천이자 원동력인 셈이다. 특허기술의 보유 정도는 국가 경쟁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뿐만아니라 현대의 국제사회는 지적재산권에 관심을 가지면서 특허는 국가와 개인 모두에게 사활이 걸린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헤럴드경제에 연재하는 동안 큰 관심을 끌었던 이 책은 특허청을 출입하는 경제 전문 기자가 전국의 발명가들을 찾아다니며 얻은, 발명에 얽힌 에피소드와 성공 노하우를 생생하게 기록해놓았다. 책에 등장하는 발명가들이 전하는 기발한 특허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발명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항상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유도할 것이며 ‘전기 없는 사랑의 가습기’, ‘단거리 골프공’, ‘숙취 해독제’, ‘냄새 안 나는 청국장잼’, ‘담배 연기 사탕’ 등 기발한 특허 상품을 만나볼 수 있게 한다.
기존의 상식을 깨는 역발상,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로 건진 대박상품, 한 분야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 이루어낸 발명품 등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창의력을 자극함은 물론 발명가의 성공스토리와 함께 특허 분야의 토막상식과 용어설명도 팁으로 제공해 일반인들이 발명 활동에 손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