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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의 도시
글쓴이
강선학 저
출판사
부산대학교출판부(PNU Press)
출판일
2010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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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선학

미술평론가이자 시인이다. 수묵화로 13번의 개인전을 가진 화가이기도 하다. 자기반성이 자책 수준이지만 크게 자신을 바꾸지 못하고 일상의 번잡함을 화두 삼아 개인과 세계를, 창작과 이론 사이의 접점을 살펴보고 있다. 10여 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전시기획 일을 했고, 30여년 부산대학교에서 시간 강의를 했다. 미술평론집으로 『저항의 피아니시모』 『불의 우울』 『부산미술의 조형적 단층』 『현대한국화의 해석지평』 『현대한국화론』 등 15권의 비평집을 상재했다. 시집으로는 『푸른 삼각형』 『네 속의 나 같은 칼날』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미술보다 좋은 볼거리는 고개만 돌리면 넘쳐나고, 급속히 상품화되고 상품화를 지향하고 상품으로 가치를 갖기 위해 디스플레이를 하고 미술이 상품화 되는 것에 저항 없이 동의하는, 얼마로 팔려나가는 가에 환호하는 작가들이 판이 치는 시대에 작가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서 시작하는 책이다. 작품에 대해 작가는 누구인지, 언제 제작되었는지, 당시의 평가는 어떠했고, 다른 작품은 무엇이 있는지 이런 설명을 통해 작품을 이해하는 것이 아닌, 어떤 느낌을 받고,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태어날 수 있을지에 대한 것들이 정말로 그 작품을 이해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저자 강선학의 작품론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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