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싱어송라이터 뮤지션들의
심장을 흔드는 사랑과 음악 이야기
어느 한 싱어송라이터는 이렇게 고백한다. "거짓없는 고백 진실한 삶 가득배인 노래처럼 살고, 사는 것처럼 노래하는 내 모습". 또 이렇게도 고백한다.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이들의 노래는 그들의 인생과 추억,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들의 삶 자체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노래에 공감할 수 있는 이유는 이러한 삶이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는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김광진, 김현철, 이한철에서부터 에픽하이, 스윗소로우 김영우, 정지찬 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뮤지션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들의 노래 속에는 멜로디를 그려내고 가사를 쓰고 음악에 자신을 투영해 부르는 사람의 추억과 아픔, 그가 경험하고 느낀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사랑이 있고, 그리움이 있고, 그들의 마음이 있다. 대중의 공감을 끌어낸 싱어송라이터들의 삶과 추억 속,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낸 음악 속 이야기는 내 마음 속에 또다른 노래가 되어 깊은 울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