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은 빛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책입니다. 만화를 통해 빛의 종류를 캐릭터로 표현하고 각 캐릭터들의 모습을 통해 빛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화자인 가시광선은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빛을 설명하고 혹은 옛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빛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실험이나 실제 생활에서 해볼 수 있는 관찰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빛에 관한 전문적 단어들은 '야무진 백과'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좀 더 자세한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림을 통해 간결하면서 정확한 묘사를 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화적인 기법을 통해 그림을 보면서 내용의 핵심을 이해하고, 빛 캐릭터에 드러난 각자의 특징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표정도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어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