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도 똑같고 입지도 비슷한데 유독 잘 팔리는 가게가 있는가 하면 잘 팔리지 않는 가게가 있다. 남보다 잘 파는 가게, 남보다 잘 파는 사람의 비결을 알려주는 이 책에서 저자들은 대박판매의 수수께끼를 풀어주는 13가지 종류의 액션과 말을 정리하고 있다.
팔고 못 팔고를 결정하는 것은 잘 맞물린 인간의 동작과 인간의 말이라는 것이다. 어떤 판매 현장이든 손님이 살지 안 살지를 결정할 때 가장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손님이라는 인간’과 ‘판매원이라는 인간’의 관계 방식이다. 판매의 세계에서 꼭 공부해야 할 것은 어려운 계산이나 통계보다도 사람과 사람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의 동작을 13종류의 액션으로 분류하고 ‘주의력에 관한 동작’, ‘결단력에 관한 동작’, ‘실행력에 관한 동작’으로 나누어 각각의 동작과 그것에 연동하는 말은 정리한다. 바로 이러한 말과 동작을 통해 잘 팔리는 가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