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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글쓴이
A.C. 그레일링 저
출판사
사회평론
출판일
200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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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A.C. 그레일링

앤서니 그레일링은 영국 런던대학교 버크벡 칼리지 철학 교수와 옥스퍼드 대학교 객원 교수를 거쳐 현재 뉴 칼리지 오브 더 휴머니티스 총장이다. 세계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손꼽히는 그는 철학이 상아탑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되며,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언론, 방송, 출판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옵저버>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이코노미스트> <라이브러리 리뷰> <뉴 스테이츠먼> <프로스펙스>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뉴스 나이트> <투데이> <인 아워 타임> <스타트 더 위크> 등 여러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현해 인기를 끌었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특별 회원이고, 서구와 이슬람 세계의 관계를 다루는 C-100 그룹 회원이다. 2003년에는 영국 부커상 심사위원을 맡았다. 저서로는 <무신예찬>(공저)과 <다음 세상 교양을 위한 새 인문학 사전> <미덕과 악덕에 관한 철학 사전> <러셀> <비트겐슈타인> <존재의 이유> <회의주의에 대한 반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철학의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강단 밖으로 나온 철학자’로 알려져 있는 A. C. 그레일링의 책 《존재의 이유(원제; The Reason of Things)》는 이 시대에서 요구되는 철학적 사고를 구체적인 현실의 삶에 응용한다. 인간 복제, 안락사, 섹스와 결혼, 종교 문제, 전쟁과 테러, 동성애 부부의 입양 문제 등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판단과 사고를 강요당한다. 이 책의 짧은 칼럼 형식의 글들은 윤리, 사상, 문화의 다양한 문제들을 폭넓은 교양과 은근한 유머, 진보적이고도 뛰어난 통찰력으로 조망하면서 우리의 삶을 되묻고, 삶의 의미에 대한 치열한 성찰을 촉구한다.
최선의 삶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끊임없이 토론하는 사회, 철학은 그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성찰이란 여행을 떠나기 전에 지도를 챙기는 것이다. 그레일링의 이 지도는 독자에게 보내는, 철학이 녹아든 구체적인 현실의 삶이라는 여행의 초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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