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 울산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에서 한국한문학을 공부하고 울산대에서 고전 문학과 한문학을 가르쳤다. 한국한시학회장과 울산교육연구회장을 역임했다. 저·역서로 『역주 목은시고』 (전 12 책, 공역), 『한시로 여는 아침』, 『한시 속의 울산 산책』 『온계 시초』(역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옛 선조들은 시와 노래로 수려한 금수강산을 노래하는 것을 즐겼다. 현존하는 시 중에도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노래하는 시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울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노래한 한시를 통해 울산이라는 지역의 이야기를 담았다. 정재원, 정약용 부자와 울산과의 인연에 관해 논의한 것을 비롯하여 울산 지역에 위치하고 있지는 않지만 양산의 통도사 관련 한시 세계도 다루고 있다. 한시와 역사, 지역의 특성을 한 번에 묶어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