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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도에서 붓다를 만났다
글쓴이
차창룡 저
출판사
북하우스
출판일
2010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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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차창룡

공식 계정사락
1966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나 석곡 초·중학교와 광주고를 거쳐 조선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199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부문에 당선, 1994년 첫 시집으로 제13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중앙대, 추계예대, 경기대, 서울여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21세기 전망’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미리 이별을 노래하다』, 『나무 물고기』, 『고시원은 괜찮아요』, 『벼랑 위의 사랑』, 인도 기행 산문집 『인도신화기행』 등을 펴냈다. 2010년 봄, 불도를 걷기 위해 속세를 떠났다.

책 소개

분야종교
속세에 남기고 간 차창룡 시인의 마지막 작품

시집으로 제13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차창룡 시인.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나무 물고기』등의 시집으로 현대인의 지친 감성을 따뜻하게 품어줬던 그의 시를 이제 더이상 만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2010년 봄, 속세를 벗어나 불가로 귀의했기 때문이다. 『나는 인도에서 붓다를 만났다』는 시인이 출가하기 전 남긴 불교 신화 기행문이다. 이미 『인도신화기행』을 펴낸 바 있는 저자는 인도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

이 책은 기행문의 형식을 취했지만 여타 기행문과 성격이 다소 다르다. 대부분의 기행문은 여행지의 풍경과 여행지에서 마주친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이에 비해 이 책은 붓다와 붓다에 관련한 이야기를 소개하는데 초점을 둔다. 특히 불교신화를 소개하는데, 부처님의 전생담을 비롯하여 붓다의 삶에 얽힌 신화를 알려준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부처가 태어난 룸비니 동산에서부터 열반한 쿠쉬나가르에 이르기까지 불교 성지를 여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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