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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 자본주의
글쓴이
매튜 비숍 외 1명
출판사
사월의책
출판일
2010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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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매튜 비숍

『이코노미스트』 뉴욕지국 편집국장.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런던경영대학원(LBS)에서 강의를 했다. 1991년 『이코노미스트』에 합류한 이후 경제 분야에 대한 보도기사를 써 왔으며, 사이크스 방송정책조사위원회에서 일하기도 했다. 2005년에 그동안 경제 분야에서의 다양한 활동으로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리더’로 선정되었다. 2005년 유엔 미소금융의 해 자문단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지금까지 출간한 책으로는 『필수경제학』 『붕괴 이후의 길(The Road from Ruin)』 등이 있다.
(트위터 twitter.com/mattbish)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승자만을 위한 자본주의에서 모두를 위한 자본주의로
KBS1'책 읽는 밤' 추천 도서


박경철_ 경제평론가
정선희_ 사회적 기업지원 네트워크 상임이사
예종석_ 한양대 경영대 학장
고 영_ 사회적 컨설팅 그룹 에스시지(SCG)대표

지금 자본주의는 위기에 처해 있다. 극심한 빈부격차, 금융자본의 끝없는 탐욕, 전 지구적인 환경 착취로 인해 오늘의 자본주의는 뿌리부터 의심받고 있다. 이 시대에 대해 우리는 '과연 자본주의에 희망은 있는가?'란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 그러한 의문에 대해 이 책 KBS1'책읽는 밤' 63회 소개 도서로도 채택된 바 있는『박애자본주의』는 세계적인 거부들과 명사들의 ‘박애자본주의 운동’을 조명함으로써 자본주의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한다. 세계 제1의 부호 워런 버핏, 마이크로소프트 전 회장 빌 게이츠, 록그룹 U2의 보노, CNN 사장 테드 터너,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 등 막대한 개인재산을 기꺼이 기부, 인류공동체의 구원에 나서고 있는 이들의 활동상과 철학을 깊이 있게 살펴봄으로써 자본주의의 새로운 흐름을 짚어내고 있다.

오늘의 박애주의에는 기부와 자선이라는 단순한 선의의 행동을 넘어서는 무엇이 있다. 박애자본가들은 비즈니스적인 접근법으로 기부를 조직화함으로써 의도적이고 효과적으로 인류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 하며, 그들의 정당성을 사회적으로 인정받고자 한다. 이러한 의도와 규모의 측면에서 박애자본주의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새로운 단계라고 할 만하다. 이 책은 박애자본주의의 역사, 박애자본가들의 생각 및 활동상, 박애주의의 정치적이고 도덕적인 측면 등을 낱낱이 검토함으로써 ‘박애자본주의’에 대한 독자의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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