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공정무역, 왜 필요할까?』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무역과 시장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여 줍니다. “1000원짜리 초콜릿 한 개를 사면 카카오 농민은 얼마를 받을까?”, “내가 입는 옷을 누가 만들었을까?” 등 교과서만으로는 담아낼 수 없었던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공정무역은 공정한 세상을 위해 선택해야만 하는 필수적인 경제생활이 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초콜릿과 축구공이 가난한 아프리카와 제3세계 나라 어린이들의 눈물겨운 노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무역과 세계 경제의 진실을 탐구하도록 이끈다. 이 책을 통해 이제 경제는 단순한 물자의 흐름이 아니라 착한 소비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사회적 실천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