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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는 중국문화의 아류인가?
글쓴이
최준식 저
출판사
소나무
출판일
2010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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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준식

비교종교학자로서 그동안 수많은 저서와 강연을 통해 종교와 인간, 윤회와 환생 등 아무나 감당할 수 없는 특별한 분야에서 학문적 업적과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약력
1979년 서강대학교 사학과 졸업
1988년 미국 템플대학교 종교학과 대학원 졸업
1989년 종교문화연구원 설립
1992년~2021년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 역임
2005년 한국죽음학회 설립
2021년~ 이화여대 명예교수
2024년 UFO 협력단 창설

저서
『UFO-세계가 주목한 두 접촉자의 이야기』(2025), 『죽은 이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 사후생을 증명하는 다섯 가지 근거』(2025), 『Beyond UFOs?UFO, 그 너머의 이야기』 (2024), 『외계지성체의 방문과 인류 종말의 문제에 관하여』(공저)(2015), 『최준식의 메타 종교로 가는 마지막 춤 1, 2, 3』(2023), 『인간은 분명 환생한다』(2017), 『한국 사자의 서』(2017),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죽음학 강의』 (2014) 등

책 소개

분야역사
한국 문화를 중국 문화의 연장 혹은 복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 학자들은 문화의 고유성을 주장했고, 중국 학자들은 문화전파론을 바탕에 깔았다. 그러한 시각은 일반인들에게도 만연하다. 우리 문화의 많은 부분이 중국으로부터 온 것이 사실이기는 하나 우리 선조들은 그것을 변형ㆍ발전시켜 우리만의 고유성을 획득했다. 예를 들어 우리 한옥의 겉모습이 중국에서 비롯된 것은 사실이나 한옥 안으로 들어가면 온돌과 마루를 겸용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온방법이 중국과 완전하게 다르고 또 방바닥에 앉아서 생활을 하는 것 등 많은 차이점을 보이는 것이다.

『한국문화는 중국문화의 아류인가?』는 학문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한국과 중국이라는 두 문화를 구체적으로 비교하고 있다. 그 비교의 잣대로 문화 정체성의 준거가 될 수 있는 종교ㆍ민속ㆍ언어ㆍ음악ㆍ자기ㆍ건축ㆍ음식ㆍ복식의 8가지 영역을 선택했다. 이 연구는 문화의 원조를 가려내 국가적 자만심을 높이고자 한 것이 아니라 문화의 다양성과 미래지향적인 실용성을 제고해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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