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문장가를 꿈꾸는 새나라의 어린이다. 위장이 크다는 뜻인 듯. 게으름 부리지만 그래도 굼지럭굼지럭 글쓰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황제펭귄. 출간작으로 『사립루레인학원 윤리선생』, 『라이오스의 불량기사』, 『드래곤 스튜던트』, 『이웃집 그 녀석』, 『예능 드래곤』, 『투 브라더스』, 『투 시스터즈』, 『소공자 가출사건』, 『두 번째 남편이 절륜해서 우울하다』(1-3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드래곤 엔터테인먼트를 위기로 몰아넣은 가짜 유언비어 기사를 퍼트린 게 대통령이라고?!
“요컨에 찌질한 대통령 대신 독도 캠페인을 벌여 우리의 이미지 상승과 대통령의 이미지 하락,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자고 하는 것이외다.”
그렇게 복수를 위해 독도로 향하던 일행. 마스길은 죽은 줄 알았던 옛 친구 칼 셀라인과 만나게 되는데...
“보고 싶었다, 사랑하는 나의 친우여.” “뭔 개소리야? 오래 살더니 치매라도 왔냐?”
과거와 변함없는 듯한 친구의 모습. 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슬픈 비밀과 검은 그림자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일주일 주지. 그동안 마스길을 박살 내.” “그리 못하면 일주일 후에 박살 나는 건 한반도가 될 거야.”